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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부 합동 연습
2018-01-07
1월 7일, 한국·미문장 고등학교 농구부가 내교해, 연습 시합을 실시했습니다.
미문장 고등학교는 작년의 한국 고등학교 챔피언 팀이며, 사이즈·파워 모두에게 하이레벨!!“연말의 WINTERCAP를 거쳐, 전국 레벨로 봐도 일본의 고등학생의 톱 레벨에 필적하는 혹은 그 이상(감독담)”라는 강호 교와의 대전은, 신팀에 대가 바뀜한 본교 농구부에 있어서,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향후 정기적으로 교류 시합을 계획해, 팀의 강화는 물론, 타국의 어학·문화에 접해, 서로의 인간력의 향상에 연결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동)” 2월 3.4일의 전 규슈 고등학교 춘계 농구 대회 오이타현 예선을 향해, 신년의 첫 걸음을 내디딘 농구부의 활약에 기대합시다.
미문장 고등학교는 작년의 한국 고등학교 챔피언 팀이며, 사이즈·파워 모두에게 하이레벨!!“연말의 WINTERCAP를 거쳐, 전국 레벨로 봐도 일본의 고등학생의 톱 레벨에 필적하는 혹은 그 이상(감독담)”라는 강호 교와의 대전은, 신팀에 대가 바뀜한 본교 농구부에 있어서, 귀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향후 정기적으로 교류 시합을 계획해, 팀의 강화는 물론, 타국의 어학·문화에 접해, 서로의 인간력의 향상에 연결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동)” 2월 3.4일의 전 규슈 고등학교 춘계 농구 대회 오이타현 예선을 향해, 신년의 첫 걸음을 내디딘 농구부의 활약에 기대합시다.
본교 농구부 나카무라 감독(왼쪽)
미문장 고등학교 농구부금 감독(오른쪽)
미문장 고등학교 농구부금 감독(오른쪽)
시합 후의 양 팀 선수로 기념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