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Topics(2016년도)
종업식
2012-12-22
행사의 많았던 2 학기도 끝나, 종업식을 행했습니다.
평소의 학교 생활에 더해, 체진코스의 학생은 여러 가지 대회로 성과를 남겨, 간호학과 1,2년생은 병원 실습으로 한층 더 간호 의식을 높여, 3학년은 자신의 진로를 결정시킨다는 충실한 2 학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식 초에, 카라테부의 “전 규슈 고등학교 카라테 신인 대회”와 유도부의 “규슈 고등학교 신인 유도 대회”의 표창, 계속해서 전날 16일에 악천후 안 행해진 “강보대회”의 표창이 있었습니다.
종업식으로는, 야스마쓰 교장보다 “어떻게든 해 준다는 응석심은 없는지.”“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해야 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과 조금 어려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또, “도화 소 봄바람(사람들이 떠난 후에서도 봄은 자연스럽게 둘러싸 온다)”라는 한시를 인용하고 “괴로운 것, 괴로운 것은 자네들이 사는데 있어서 많이 밀려 들어 오겠지만, 열심히 살아 있으면 봄은 오는 것이기 때문에” 신년을 향해 훈화가 있었습니다.
그 후, 학생 지도 주임으로부터 겨울 방학 중의 학생 마음가짐에 대해서 여러 주의가 있었습니다.
평소의 학교 생활에 더해, 체진코스의 학생은 여러 가지 대회로 성과를 남겨, 간호학과 1,2년생은 병원 실습으로 한층 더 간호 의식을 높여, 3학년은 자신의 진로를 결정시킨다는 충실한 2 학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식 초에, 카라테부의 “전 규슈 고등학교 카라테 신인 대회”와 유도부의 “규슈 고등학교 신인 유도 대회”의 표창, 계속해서 전날 16일에 악천후 안 행해진 “강보대회”의 표창이 있었습니다.
종업식으로는, 야스마쓰 교장보다 “어떻게든 해 준다는 응석심은 없는지.”“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해야 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과 조금 어려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또, “도화 소 봄바람(사람들이 떠난 후에서도 봄은 자연스럽게 둘러싸 온다)”라는 한시를 인용하고 “괴로운 것, 괴로운 것은 자네들이 사는데 있어서 많이 밀려 들어 오겠지만, 열심히 살아 있으면 봄은 오는 것이기 때문에” 신년을 향해 훈화가 있었습니다.
그 후, 학생 지도 주임으로부터 겨울 방학 중의 학생 마음가짐에 대해서 여러 주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