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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미드리栁사이(문화의 부)
2017-11-01
11월 1일 오후부터 2일에 걸쳐서, 미드리栁사이(문화의 부)가 행해졌습니다.본교의 미드리栁사이는, 동료의식이나 학년, 학교 전체의 연결을 강하게 하는, 서로 인정해 가는 가운데 집단의 힘을 붙이다를 목적으로 해, 학생회·문화제 실행위원을 중심으로 기획 운영합니다.
올해의 테마는 “백화 요란~새기자 추억의 1 페이지~”로 해, 1일 오후는, 산유우테이 도락 씨와 산유우테이 호 길 씨를 맞이해, 만담 감상을 행했습니다.그 후, 예선을 돌파한 5명에 의한 “노래 자랑 결승전”.
2일은, 오전의 부·모의점 전시의 부·오후의 부와 3부 구성으로, 오전의 부에서는 프레젠테이션 대회나 합창, Y1 그랑프리가 개최되었습니다.모의점의 부에서는 PTA 임원에 의한 소고기 덮밥의 출점도 있어, 이른 아침부터 많은 임원 씨가 준비해 주셔 학생들에게도 큰 호평이었습니다.학생들은 제각각 모의점을 돌아, 동료끼리의 정을 깊게 하고 있었습니다. 오후의 부에서는, 브라스 밴드부의 연주나 학생 융자에 의한 댄스나 콩트가 있어, 대성황으로 막을 닫았습니다.기획 운영해 준 학생회 및 문화제 실행위원을 위로해
감사를 나타냅니다.
올해의 테마는 “백화 요란~새기자 추억의 1 페이지~”로 해, 1일 오후는, 산유우테이 도락 씨와 산유우테이 호 길 씨를 맞이해, 만담 감상을 행했습니다.그 후, 예선을 돌파한 5명에 의한 “노래 자랑 결승전”.
2일은, 오전의 부·모의점 전시의 부·오후의 부와 3부 구성으로, 오전의 부에서는 프레젠테이션 대회나 합창, Y1 그랑프리가 개최되었습니다.모의점의 부에서는 PTA 임원에 의한 소고기 덮밥의 출점도 있어, 이른 아침부터 많은 임원 씨가 준비해 주셔 학생들에게도 큰 호평이었습니다.학생들은 제각각 모의점을 돌아, 동료끼리의 정을 깊게 하고 있었습니다. 오후의 부에서는, 브라스 밴드부의 연주나 학생 융자에 의한 댄스나 콩트가 있어, 대성황으로 막을 닫았습니다.기획 운영해 준 학생회 및 문화제 실행위원을 위로해
감사를 나타냅니다.